유튜버 프리지아가 남산타워 뷰의 저택을 직접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하는 날, 남산타워 뷰 집 공개? / HAY, 폴스포텐 스툴 [더 프리지아 EP.02]'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새 집에 있으면 좋을 스툴을 찾으러 간다고 먼저 언급하고 여러 소품들을 구경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쌓여있는 자신의 옷을 찍고 드레스룸과 화장대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옷만 800여 벌이 있다고 언급한 프리지아는 "플리마켓을 하고 싶다"라고도 말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이사한 집을 소개하고 "옷방이 2개"라고 자랑했다.
여기에 프리지아는 남산타워를 볼 수 있는 침실도 공했다. 프리지아는 "남산타워 뷰 집을 찾으려고 3개월 정도 집을 엄청 많이 찾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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