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다나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근석과 다나카(김경욱 분)의 사진이 담겼다. 한쪽 벽면에는 '다나카 환영'이라는 종이가 붙어있다. 장근석은 치명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둘 다 멋져 보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엄청 재미있겠다. 기대하고 있어요", "오늘 밤 기다릴 수 없어", "너무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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