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 기록 제조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5월 26일 오후 3시 1분붙 6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4주(47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762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는 4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기록 제조'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는 5일에는 신곡 '모래 알갱이'를 발매한다.
한편,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2위(8만3557표), 이찬원이 3위(7만1598표), 장민호가 4위(3만9225표), 송가인이 5위(3만1242표)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이 6위(2만1409표),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7위(1만7565표), 홍자가 8위(1만 5501표), 방탄소년단 진이 9위(1만 1151표), 전유진이 10위(1만 814표)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1주(48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6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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