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하와이에서 핫한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서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아찔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와이니까 괜찮아", "안돼. 너무 핫해", "날씬하다. 나도 저런 몸매가 되고 싶네요", "사랑해. 서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돼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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