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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차서원, '5세 연상연하' 부부+부모 된다 [종합]

발행:
이승훈 기자
배우 엄현경, 차서원. /사진=스타뉴스
배우 엄현경, 차서원. /사진=스타뉴스

새로운 연상연하 배우 부부가 탄생했다. 5세 나이 차이가 나는 엄현경과 차서원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5일 오전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엄현경, 차서원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서원이 전역한 후에 올릴 예정이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상황. 전역 예정일은 2024년 5월 말이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2세 소식도 공개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온 것. 엄현경 측은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두 배우의 앞날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시선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우 엄현경, 차서원. /사진=스타뉴스

같은 날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도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차서원 측은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두 번째 남편'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엄현경과 차서원은 드라마를 끝낸 후 연인으로 발전해 비공개 열애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엄현경은 1986년생으로 1991년생인 차서원보다 5세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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