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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미쳤다는 말 밖에는..예술가가 빚은 여신 그 자체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송혜교
/사진=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여신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9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쇼메'(CHAUMET)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혜교

공개 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걸친 채 샴페인 잔을 손에 들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혜교는 마치 예술가가 빚은 여신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송혜교

송혜교는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송혜교만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송혜교는 차은우와 함께 한 투샷을 공개,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낸다. 조각이 두 작품 서 있는 모습이다.


/사진=송혜교

한편 송혜교는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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