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가짜뉴스에 직접 나서 일침을 가했다.
박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사칭 계정과 유튜브 가짜뉴스가 사실인 것처럼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 사칭계정 주의하시고! 유튜브 가짜뉴스는 보지도 듣지도 말아주세요! 조회수가 안나와야 제작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칭한 계정이 담겼다. 또한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미스터로또' 하차 후 박서진 홍지윤과 같은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캡처되어 있다.
박서진이 직접 나서 사칭 계정 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른 뉴스에 '가짜뉴스'라고 직접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진은 최근 TV CHOSUN '미스터로또'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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