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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폭풍성장 9세 ♥아들 "언제 이렇게 컸니!" 엄마 흐뭇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강수정
/사진=강수정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훌쩍 커버린 자신의 아들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강수정은 3일 근황 사진을 공개하고 아들의 미소를 포착했다.


/사진=강수정

강수정은 "학교에서 픽업해서 여권 사진 찍고 와플 사준이 신난 아들! 이제 3번째 여권 만들 차례. 언제 이러헥 컸니"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강수정은 추석 연휴 근황도 전하고 "추석연휴 첫날 LPM 레스토랑에서 점심. 제민이는 처음 데리고 갔는데 가는 내내 맛없을까봐 걱정했던 제민이… ㅋㅋㅋ 누구 닮았는지 먹는 것에 매우 예민하다. 다행히 그의 입맛에 맞았고 나와 남편도 흡족. 다만 사진 협조는 정말 안함. 연휴 걱정했는데 매우 즐겁게 지내는 중"이라고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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