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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갈아 넣었는데..죄송" 김원효, 사진 찍은 팬 지적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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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개그맨 김원효가 함께 사진을 촬영한 팬의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김원효는 30일 한 네티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전 영혼을 갈아 넣어서 찍은 건데 눈이 작아 그렇게 보인다면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김원효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네티즌은 사진 속 김원효의 표정을 지적하며 "영혼이 없으심. 힘드신 듯"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효는 재치 있는 해명 글을 올려 오해를 해소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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