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발행:
한해선 기자
남현희 "고환 이식" vs 전청조 "임신 후 유산"..'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NEWSing]
남현희, 전청조 /사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채널A 뉴스
남현희, 전청조 /사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채널A 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가 그의 전 연인이자 재혼 상대였던 여성 전청조와 성관계 후 임신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남현희가 전청조의 성전환 수술 주장을 믿게 된 과정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제 옆에 누워서 본인이 남자라는 것을 노출시켰다. 보여주는 노출이 아니라 저를 당황시킨 스킨십이 먼저 있었다. 분명 남성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 사람의 선택이니 친구로서 존중하고 싶었다. 수술한 신체를 실제로 보진 않았다. 제가 그걸 보게 되면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고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 사실을 힘겹게 고백했기 때문에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하고 싶었다"고 했다.


남현희 /사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남현희는 "실제로 남녀 사이 행위가 많이 이뤄진 것도 아니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는 제가 성관계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처럼 말을 했더라. 저도 그 사실을 최근 알았다. 트렌스젠더들이 사용하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주요 부위를 뺀 나머지 신체는 봤다. 무언가를 착용하고 있진 않았다"라며 "전청조에게 물어보니 P호텔의 숨겨진 아들이 있는데, 그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정상적이지 않아서 그에게 고환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 테스트기를 20번 넘게 했다. (전청조가) 저는 인지도가 있으니 (임신 테스트기를) 못 사게 했다"고 설명했다.


전청조 /사진=채널A 뉴스

전청조는 같은 날 채널A와의 인터뷰 중 임신테스트기 의혹에 대해 "경호원이 산 것을 전달만 했다. 두줄이 나왔고 나도 임신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사랑하기에 누구 애든 낳아서 살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청조는 심지어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도 받았다며 "유산 증상을 보여 내원했더니 (남현희가) 노산기도 있고 아무래도 유산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다수에게 남자 행세를 했지만, 과거 여자였음이 밝혀진 전청조는 자신의 성별에 대해 "현재 법적으로 여자"라며 "성전환 수술을 안 했고 남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거치는 중이다. 지금은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고 가슴 (제거) 수술까지 했다"라고 밝혔다. 전청조는 "남현희가 성전환 수술을 권유해서 수술도 했다"라며 "주민등록증도 단 1개 뿐"이라고 "주민등록증 2개"라는 남현희의 주장을 부인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세븐틴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
코르티스 'GREENGREEN 파이팅!'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화보 인생'
에이티즈 '성화, 생일 축하해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마크, NCT 탈퇴..SM 대표 아티스트 '줄이탈'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무사 만루→희생타 고급야구' 이정후가 오타니보다 낫다! 안타 추가는 실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