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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호치민 이사 후 건강 이상 "'이제 늙어서' 그런다고"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함소원
/사진=함소원

방송인 함소원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최근 함소원은 "제가 호치민으로 이사 후에 해외 이사. 그리고 한국 집도 이사. 그러다 보니 너무 자꾸 자주 감기에 걸리고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나이까지 감기약을 잘 먹지도 않고 감기는 3~5일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지는데 '왜 돈 들여 약을 먹나'라는 생각으로 여태 살아왔다"며 "그런 제가 한국에 가서 한의원에 들러서 내 돈을 내고 약까지 지어 먹고 정신 차리고 호치민에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함소원은 "아는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이렇게 아픈 이유가 뭐냐', '왜 내가 이렇게 감기가 자주 드냐'를 물어봤다"며 "친구가 말하기를 '이제 늙어서 그래. 우리 내년에 49살이야. 곧 50이라고' (하더라)"고전했다.


그러면서 "제 나이가 곧 반백 살이다. 앞으로 아프면 재깍재깍 약 지어 먹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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