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GD), 4시간 조사 후 귀가 "걱정하지 마세요" [영상]

발행:
오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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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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