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전소미, 오렌지색 쥐 파먹은 앞머리도 완벽 소화[스타IN★]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독특한 앞머리를 하고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8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NYSMAKEUP"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미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쥐가 파먹은 듯한 짧고 삐뚤빼뚤한 앞머리를 하고 있음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월 미니 앨범 'GAME PLAN'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Fast Forward'과 수록곡 '금금금'으로 활동했다. 그는 오는 28일(화)과 29일(수)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2023 MAMA AWARDS'에서 배우 박보검과 더불어 호스트를 맡는다. 첫째 날인 챕터 1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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