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깜짝 근황..'고려 거란 전쟁' 공주 됐다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윤채경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채경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채경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윤채경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고려 거란 전쟁"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윤채경이 KBS 2TV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에서 밝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촬영을 대기하면서도 즐거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현장 속 행복함을 드러냈다.


윤채경은 '고려 거란 전쟁'에서 현종(김동준 분), 원정왕후(이시아 분)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원정왕후의 이복동생 원화왕후 역을 맡았다.


한편 윤채경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에이프릴이 해체되자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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