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훈, 채원빈이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단막극 '고백공격'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3.11.24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