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윤진영, 父 의식불명에 절망 "뇌출혈로 쓰러져 5일간 못 깨어나"

발행:
최혜진 기자
배우 윤진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워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한산 리덕스' 웰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박해일 분)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21분 15초가 추가된 버전인 '한산 리덕스'에는 관객들의 호평과 요청에 힘입어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들과 함께 더욱 풍부한 한산해전 시퀀스들이 추가됐다. 2022.11.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윤진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워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한산 리덕스' 웰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박해일 분)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21분 15초가 추가된 버전인 '한산 리덕스'에는 관객들의 호평과 요청에 힘입어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들과 함께 더욱 풍부한 한산해전 시퀀스들이 추가됐다. 2022.11.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개그맨 출신 배우 윤진영이 아버지가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윤진영은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5일째 깨어나지를 못하고 계신다. 소식 듣고 촬영 끝나자마자 고향으로 뛰어 내려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강한 분이신데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로 누워 계시는 아버지 보며 아들 왔다고 아버지 힘내라고 이겨내고 계시는 거 알고 있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니 의식은 없지만 뭔가 신호를 주신다. 듣고 계신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진영은 "짧은 5일 안에 수술을 두 번이나 버텨내시고 있다. 그런 아버지를 두고 스케줄 소화하러 올라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지만, 이런 글을 쓰는 거 조차도 너무 싫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적는다"며 "제발 빨리 의식이라도 돌아올 수 있게 모든 분들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윤진영은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3년 드라마 '푸른거탑-제로'를 계기로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영화 '악녀', '퍼펙트맨', '월하',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경관의 피',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