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낳고 열일 각오 "딸과 일 모두 잡을 것"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이민정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을 낳고 열심히 일할 것을 각오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다.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올리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우리 모두! 나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다. 토끼띠 딸과 일과"라고 다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그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결혼 8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앤팀, 기다려왔던 한국 데뷔
'대다난 가이드' 화이팅
'얄미운 사랑' 기대하세요
정려원 '화사한 미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질질 짜면 도와줘?" 뉴진스 하니 악플러, 합의 끝 처벌 면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또 새 역사' 아시아 최초 MLS 올해의 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