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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 애셋맘 되나 "25세 혼전임신 후회 안해요"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소율
/사진=소율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셋째 아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소율은 23일 팬들과 무물 타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율은 일찍 아이를 낳은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후회 안 한다. 우리 같이 육아팅 살림팅!"라고 답했다. 소율은 25세 때 혼전임신을 하고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소율

이어 소율은 "소율 님은 둘째로 끝이냐"는 질문도 받고 "지금 마음은 그렇긴 한데 잘 모르겠다. 낳아도 나이 차이가 지금처럼 좀 있는 게 난 좋은데 셋째를 낳게 되면 노산으로 갈 것 같아서 일단은 둘 잘 키워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소율

이와 함께 소율은 "지금 둘째 낳고 운동을 전혀 안하고 있다"라며 "둘째도 유치원 가면 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소율은 13세 연상 H.O.T 문희준과 2017년에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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