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딸이 父 나라 가고 싶다고..이사 준비"

발행:
안윤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이사간다.


함소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가 아빠 나라에 와보고 싶다고 해서 지금 잠시 살 집 찾고있다"라며 "혜정이 크는지 점점 질문이 많아지고 궁금한 것도 많아요. 그럴 때마다 현명하게 잘 대답도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주엔 호치민가서 이삿짐 싸고 그 다음주엔 광저우로 이사간다. 매일 맛있는 음식으로 라이브 방송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