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대저택 거주' 김민, 딸 꽃 선물에 감격..여배우 비주얼 여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민
/사진=김민

미국에서 거주 중인 배우 김민이 딸의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김민은 최근 미국 마더스데이를 맞아 딸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했다.


그는 "딸이 보낸 깜짝 꽃 배달! 내가 좋아하는 모란!!! 내가 너의 엄마가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며 딸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을 전했다.


꽃다발을 들고 있는 김민은 여전한 여배우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딸의 사랑에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동갑내기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씨와 결혼한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지난 2007년 딸 이유나양을 얻었으며, 2019년에는 남편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김민 가족의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큰 마당이 있는 대저택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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