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설강화 인연' 지수, 31살 차이 김종수와 훈훈 투샷 "반가웠어"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김종수
/사진=김종수


배우 김종수와 배우 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반전 투샷을 선보였다.


김종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세트장에서 만난 지수. ^^ 반가웠어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와 김종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사인을 한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빵 한 조각을 들고 있는 지수는 민낯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설강화 가족이야", "지수 생얼굴 진짜 예뻐요", "이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22년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출연했다.


한편 지수는 현재 박정민과 함께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와 이민호, 안효섭과 함께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2개 프로젝트를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