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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인연' 지수, 31살 차이 김종수와 훈훈 투샷 "반가웠어"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김종수
/사진=김종수


배우 김종수와 배우 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반전 투샷을 선보였다.


김종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세트장에서 만난 지수. ^^ 반가웠어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와 김종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사인을 한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빵 한 조각을 들고 있는 지수는 민낯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설강화 가족이야", "지수 생얼굴 진짜 예뻐요", "이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22년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출연했다.


한편 지수는 현재 박정민과 함께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와 이민호, 안효섭과 함께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2개 프로젝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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