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병원 수액 맞고 "요양"..'체지방률 19%' 무리했나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신봉선
/사진=신봉선

코미디언 신봉선이 건강 회복에 힘쓰는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봉선이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집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여기에 "요양"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사진=신봉선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 11kg 감량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에는 체지방률 19%까지 도달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최근 식습관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공개해온 그가 무리한 건 아닌지 걱정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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