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등산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윤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등산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이번 투표에서 7만8391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그를 이어 수지가 7만5506표를 얻으며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236표를 얻은 송가인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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