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나나, 타투 흔적도 안 남았다..매끈해진 팔뚝 '주목'

발행: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나나가 흰색 투피스를 입고 갈색 가방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앞서 그는 전신 타투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모친의 권유로 타투를 지운다고 밝혔던 나나는 이제 타투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은 팔뚝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퍼펙트 글로우 기대하세요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혜리 '러블리 가을여인'
장기용-안은진 '키스를 부르는 눈빛 교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임영웅·이준호·김혜윤·스키즈·니쥬·우기, '10주년 AAA 2025' 인기상 주인공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경이롭다" LA FC, MLS컵 8강 진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