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정준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렇게 많나" 고충 토로

발행:
안윤지 기자
개그맨 정준하 /사진=인스타그램
개그맨 정준하 /사진=인스타그램

개그맨 정준하가 식당 운영 중 고충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2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 많기는 한데 연예인이니까 신고 안 할 줄 알고 그러는 거 아니냐", "무책임한 애들이 많다", "그래서 선불제로 바뀌는 건가" 등 정준하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정준하는 개그맨이자 요식업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6년간 꼬치 전문점을 운영한 바 있으며 최근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