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최준희 부러지기 직전 팔다리..이런데 국토대장정 간다고?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너무도 마른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1일 모 커피 브랜드 로고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부러지기 직전일 만큼 너무나도 마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하고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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