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지현,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2024.07.1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남지현,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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