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살 연상' ♥아내와 달리기에 심장 박동 하락 "건강에 좋은 사람"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유세윤
/사진=유세윤

코미디언 유세윤이 유쾌한 결혼 일상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세윤은 개인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다"며 아내와 운동을 했음을 알렸다.


아내와 달리기를 한 유세윤은 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옆에 선 아내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라"라며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