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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집에서 뱀 허물 발견 그 후 "밤잠 설쳐..편히 누워서 자고파"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박은혜
/사진=박은혜

배우 박은혜가 집에서 뱀 허물 발견 후 근황을 전했다.


2일 박은혜는 "걱정해주시고 많은 정보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전화도 문자도 메시지도 댓글도 엄청 오고 혼자가 아닌 느낌"이라며 걱정해 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은혜는 "사실 밤에 좀 무섭기는 하지만 거실에 티브이 소리 크게 켜고 강아지 옆에서 불 환히 켜놓고 지낸다. 작은 동물이지만 뭔가 조금은 든든하다. 게다가 다행히 밤새 올림픽까지 하니 밤잠을 설치기에 외롭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걸을 때도 서랍 열 때도 조심조심 신경 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설마 물리기야 하겠냐. 물려도 뭐 독은 없겠지"라며 "뱀은 아직 감감무소식이지만 언제든 나타나면 알려드리겠다. 올림픽 끝나기 전까지는 해결돼야 할 텐데. 빨리 불 끄고 방에서 편히 누워서 자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 1일 집에서 뱀 허물을 발견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박은혜는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라며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하루 지나니 마음은 좀 안정됐지만 가끔 무슨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면 등골이 오싹하다"며 "뱀이 아직 집에 있는지 확인할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시냐. 여기저기 전화 다 해 봤으니 '신고해라' 그런 거 말고 진짜 겪으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박은혜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2008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 쌍둥이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10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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