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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나,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폭발 직전 근육 보니 '경악'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미나
/사진=미나

가수 미나가 나이를 거스르는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미나는 8일 "남편이 찍어준 운동 영상"이라며 여러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영상에서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으며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미나
/사진=미나

미나는 "오랜만에 헬스장 와서 PT하고 개인 운동까지 2시간 가까이 달림. 유산소는 항상 패스!!"라고 전했다.


미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더해 탄탄한 상하체 근육 등을 드러내고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미나는 16세 연하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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