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꺽다리' 비율,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화보]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

배우 송혜교(42)가 '바비인형' 포스를 풍겼다.


송혜교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그는 순백의 원피스부터 셔츠, 재킷, 블랙 드레스까지 무엇을 걸치든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송혜교는 군살 한점 없는 8등신 황금 비율을 소유, 살아 움직이는 바비인형 같은 착각을 불렀다. 여기에 독보적인 여배우의 아우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편 송혜교는 인생작 '더 글로리'(2022~2023)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이는 무려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