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원더걸스 우혜림, 아름다운 D라인..셋째 없을 마지막 임신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우혜림
/사진=우혜림
신민철, 우혜림/사진=우혜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우혜림은 둘째 임신 중 남편인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거 같아. 아마도(?) 마지막 임신인 만큼 잘 나오든 못 나오든 사진 많이 찍어줘"라고 남편에게 부탁했다고.

신민철은 아내의 제안에 임신 중인 우혜림의 모습으로 사진으로 남겼다.


임신 23주차라 밝힌 우혜림은 D라인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7년 열애 끝에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 우혜림은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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