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새출발' 채림, 제주서 단란한 일상..아들과 행복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채림 SNS
/사진=채림 SNS

배우 채림이 아들과 제주도에서 식물을 심으며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28일 자신의 공개 계정에 "잘 자라주면 좋겠다. 제주일상"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리우 군과 제주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 채림은 아들과 함께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화분에 흙을 담고 있는 채림과 그 옆에서 결과가 궁금한 듯 지켜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비가 오는데도 우산을 쓰고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새롭다.


앞서 채림은 지난 27일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채림은 SBS Plus 새 예능 '솔로가 좋아'에 출연, 아들 육아에 바쁜 와중에도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개척해, 멋지게 솔로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명세빈 '세월 비껴간 미모'
김동욱 '시크한 매력'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샤이니 키, 하차하면 끝?..'주사이모' 저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