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입니다" 서동주, ♥예비 남편이 찍은 '실낱 끈 모노키니'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서동주
/사진=서동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6일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노천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서동주
/사진=서동주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린 바. 남자친구의 애칭 '뮹뮹'이 사진 촬영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So beautiful", "예술입니다", "지성과 미모와 건강미를 겸비한"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동주의 딸로,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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