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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故김수미, 가족 잃은 슬픔..마음 깊이 애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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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배우 김수미 /사진=이동훈
배우 김수미 /사진=이동훈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우 고(故) 김수미 별세 소식을 듣고 애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유 장관은 25일 "김수미 선생님은 그 누구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셨다"며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화려한 배우라기 보다는 따뜻한 인간미와 유머로 가족처럼 다가오신 분이라 그 슬픔이 더 큰 것 같다"며 "우리에게는 스타를 잃었다기보다는 가족을 잃은 것 같은 슬픔으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또한 "후배 배우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신 김수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1972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 1973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활동했다. 그는 드라마 '이 여자가 사는 법' '화려한 휴가' '연어가 돌아올 때' '세 번째 남자' '고백' '명불허전' 등과 영화 '김의 전쟁' '불새' '닥터 K'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배우 시절 김수미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도 김수미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유 장관에게 전화를 걸고 안부를 전하는 등 친분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김수미는 이날 오전 심정지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한양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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