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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치명적 눈웃음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준범이 SNS
/사진=준범이 SNS
/사진=준범이 SNS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15일 홍현희, 제이쓴이 운영 중인 준범이 SNS에는 "아빠가 빠방이도 사주고 미용실도 데려갔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준범이 SNS

공개된 영상 속 준범이는 사탕을 먹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치명적인 눈웃음과 함께 은색 패딩과 빨간 상의, 발라클라바 등 패션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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