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하늬 "새벽 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 사람들"..'열혈사제'팀 남다른 케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배우 이하늬가 '열혈사제' 팀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함께여서 그저 좋았다. 축복같은 동료들"이라며 "시상식 끝나고 새벽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사람두라.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공개 된 사진에는 지난 21일 열린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하늬 김남길 등 '열혈사제2'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이어 이들은 늦은 새벽에도 함께 회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하늬와 김남길은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남녀 최우수 연기상의 쾌거를 안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청담동에 나타난 ★
수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독이 된 박나래 영상..문장 끝 꾹 닫힌 입까지 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팬들이 뽑은 MLS 시즌 MVP 영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