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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파경' 박지윤, 미소 되찾았다.."행복은 내 마음에 달려"

발행:
안윤지 기자
방송인 박지윤 /사진=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일상을 전했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와 형부의 초대로 크리스마스 홈파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언니가 준비한 엄청난 음식들에 눈꽃 동파육 만두와 파나토네 얹기"라며 "언니의 예쁜 집과 정성… 트리도 언니의 상차림도 이어진 대화들도 사다리 타기로 뽑았던 선물까지 다다다 좋았던…"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어디에서 누구와 무얼 하시던 행복은 내 마음먹기 달린 것 같아요"라며 "모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준비하세요. 미리 축복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에 입사한 KBS 아나운서 30기 출신 방송인으로, 사내 연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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