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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여객기 참사 애도→취약계층에 1천만원 기부 "유독 힘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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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 /사진=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승윤이 기부 선행을 실천했다.


이승윤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유독 힘든 겨울"이라며 "이 시간에도 끼니를 걱정하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겼다.


한편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보이'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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