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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 효진초이, 멍으로 가득한 팔..활동 중단 후 근황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효진초이 SNS
/사진=효진초이 SNS

댄서 효진초이(본명 최효진)가 건강 이상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효진초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쉼을 가진 거라 생각하며. 고마웠어 잘 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원트 효진초이가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방송. / 사진제공 = 엠넷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 중 밝은 모습과 함께 멍으로 가득한 양쪽 팔을 공개해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그는 건강 이상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낸다"며 "다들 건강하기"라고 당부했다.


한편 효진초이는 지난 2021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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