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쇼호스트 김지혜가 비싸진 귤값에 혀를 내둘렀다.
김지혜는 지난 1일 "귤 많이 비싸구만. 한 봉지에 5만원..."이라는 글과 함께 귤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자신이 직접 구매한 귤 한 봉지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김지혜는 2005년 3년 열애 끝에 6세 연상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2021년 실거래가 60억원대로 알려진 90평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로 이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