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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현정, 결혼 6년만 득녀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홍현희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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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김현정
/사진=김현정

개그우먼 김현정이 득녀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김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딩딩수한무 탄생. 너무 작고 귀엽다 우리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태어난 김현정 딸의 모습이 있었다.


김현정은 "오전 8시 19분 2.9kg 48cm O형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게시물을 본 홍현희는 "어머나 선배님 축하드려용"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현정은 1982년으로 만 42세다. 그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9년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 카페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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