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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숏컷 초 근접 얼빡샷 by 남사친..잡티도 없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송혜교 개인 계정
/사진=송혜교 개인 계정

송혜교가 두 말 하면 입아픈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인들이 올린 자신의 게시물을 다시 재업로드 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숏컷을 한 송혜교의 얼굴 근접샷. 송혜교의 친한 남사친이 찍은 사진 속 송혜교는 발그레한 볼을 자랑한다. 특히 송혜교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잡티도 없는 반짝거리는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수녀들'로 관객을 만난다. 송혜교는 영화 홍보를 위해 2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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