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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강원래 "난 25년 전 끝나..영원한 건 없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강원래
/사진=강원래

듀오 클론의 강원래가 새 출발을 알렸다.


21일 강원래는 개인 계정을 통해"전 25년 전에 끝났어요. 그때 끝나서 다시 시작해서 살아요. 또 끝나면 또다시 시작하며 살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원한 건 없어요.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이렇게 살 겁니다. 잘요. 잘"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은 지난 19일 강원래와의 결혼에 대해 털어놔 화제가 됐다.


김송은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가정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이혼으로 벗어나고 싶었다"며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 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었다가 풀리게 되었을 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었더랬다"고 밝혔다.


이어 "가짜 구원자를 찾다가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내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르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 좋았던 기억보다 고통했던 기억이 많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자체였다. 그래서 감사하다"며 "인생에서의 방황은 그친 지 오래다. 좋은 교회와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그친다고 했는데 그 말씀이 내 삶을 영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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