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 장애인 위한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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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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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으의 팬들이 장애인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은 1월 15일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현금 150만 원을 기부하고, 목도리와 방석 각 20개, 바나나 2상자를 전달했다.

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은 지난해 임영웅 생일 축하 행사와 논산시 여성농민회와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


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은 "올해 임영웅 생일 행사에서도 바자회를 진행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에 결성된 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은 현재 2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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