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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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민수가 2025년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꽃도령 면모를 뽐냈다.


박민수는 설날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진행한 한복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고 올해는 박민수가 '비타민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필수 비타민'이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보름달처럼 꽉 찬 2025년 되시길 바라면서 언제나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민수는 최근 두 번째 싱글 '보름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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