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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술' 53세 고현정, 장동윤 누나 같은 '30대 매끈 민낯'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신작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사마귀 세트촬영 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를 촬영 중이었다. 그는 민낯 상태로 푸른색 후드를 쓰고 캐주얼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고현정

그는 '사마귀' 촬영 스태프들의 모습도 전하며 드라마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고현정은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큰 수술을 마치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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