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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술' 고현정, 뼈만 남은 앙상한 근황 포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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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배우 고현정(53)이 홀쭉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고현정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앙상한 팔뚝과 움푹 파인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자태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마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다행히 회복 후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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