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에게 명품 생일선물을 건네며 FLEX를 시전했다.
강민경은 2월 2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이해리 생일맞이 쇼핑 근데 강민경 카드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이해리의 생일을 맞아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서남북 게임으로 나오는 브랜드의 선물을 고를 수 있었고 이해리는 샤넬을 뽑았다.
이후 두 사람은 샤넬 매장으로 향했다. 강민경은 "오늘따라 브로치가 눈에 띄네? 가성비 제일 좋아"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선글라스와 검정색 머플러를 마음에 들어 했고 강민경은 "나 지갑 없는 거 발견했는데. 지갑을 안 가져왔다. 계좌이체 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이해리는 "하나만 해. 너 돈도 없잖아 지금. 지갑 없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강민경은 계좌이체로 2개의 물건을 모두 결제했고 선물을 받은 이해리는 "아주 마음이 풍족하다. 근데 목도리 진짜 비싸다. 신발 가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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