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5형제 입학 전쟁' 시작됐다.."학교 동의서 양이 어마어마"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정주리
/사진=정주리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둥이 맘의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어마어마한 양의 학교, 유치원 동의서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주리가 새학기를 맞은 아들들의 학교, 유치원 진학 서류를 작성 중인 모습이 있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해 12월 도윤 군을 낳았으며, 2017년 둘째 도원 군, 2019년 셋째 도하 군을 출산했다. 또 그는 2022년 넷째 도경 군에 이어 지난해 12월 다섯째 도준 군까지 득남하며 '오형제 엄마'가 됐다.


정주리의 아들들이 약 2년 차이로 태어난 탓에 그는 아들들의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시즌에 동의서 자체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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